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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리사를 취득하고 나서 신분사를 먼저 딸지, 투운사를 먼저 딸지 고민 중인데... 뭐가 더 나을까요? 둘 다 취득할 거긴 한데, 우선순위나 적합한 순서를 알고 싶네요!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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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동안 스펙 준비해서 스펙은 만들었습니다. 필기준비는 아예 안했고, 이제 해야하긴 하는데 비전공자라 경제학 경영학은 노베이스 수준인데 기업은행 지원 의미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회계법인서 3-4년 정도 근무 후 중소형 증권사 백오피스 이직한 cpa입니다 워라밸이 좋아진만큼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자고 결심해서 26년 목표로 자격증 플랜을 세웠는데요! 예상시기로 26년1월 투자자산운용사(하루 30분씩 공부중) 26년3월 오픽(IH목표) 26년6월 신용분석사 이렇게 취득 목표입니다 혹시 증권사 업무에 도움될만한 다른 자격증이나 위 자격증 보다 우선시 될것이 있을까요!?
금융공기업 취준 중인데, 길어지는 공백기와 무인턴을 극복하기 위해 투자운용분석사 자격증 취득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토익과 한능검 뿐입니다.) 곧 하반기 공고들 뜰텐데 그냥 필기 집중이 나을까요? 올해 투운사 마지막 시험이 10월에 있더라고요..! 필기는 독학으로 계속 더 해야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5개월동안 스펙 준비해서 스펙은 만들었습니다. 필기준비는 아예 안했고, 이제 해야하긴 하는데 비전공자라 경제학 경영학은 노베이스 수준인데 기업은행 지원 의미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회계법인서 3-4년 정도 근무 후 중소형 증권사 백오피스 이직한 cpa입니다 워라밸이 좋아진만큼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자고 결심해서 26년 목표로 자격증 플랜을 세웠는데요! 예상시기로 26년1월 투자자산운용사(하루 30분씩 공부중) 26년3월 오픽(IH목표) 26년6월 신용분석사 이렇게 취득 목표입니다 혹시 증권사 업무에 도움될만한 다른 자격증이나 위 자격증 보다 우선시 될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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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채택된 답변멘티님, 재경관리사 취득 이후라면 신용분석사를 먼저 준비하는 게 금융권 취업이나 기업 재무 분야에 좀 더 우대가 많아 추천드립니다. 신분사는 실무 적용성과 활용도가 높아서 은행, 신용평가사, 기업금융 등 진출에 강점이 있습니다. 반면, 투운사는 자산운용이나 증권·투자 부서에 특화됐으니 금융권 내에서 투자 관련 부서를 원하면 두 번째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신분사를 먼저, 그 다음에 투운사 순서가 취업 활용도와 공부 흐름상 가장 효율적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재경관리사 따셨으면 보통은 신분사(신용분석사)를 먼저 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유는 신분사가 재경관리사랑 겹치는 회계·재무 이론이 있어서 바로 이어서 공부하면 효율이 좋거든요. 재경에서 배운 재무제표 분석, 재무관리 개념이 그대로 나와서 복습 느낌으로 갈 수 있습니다. 투운사는 범위가 투자이론·법규·세제 쪽이라 재경하고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고, 대신 금융상품·투자전략 비중이 커요. 그래서 흐름상 재경 → 신분사 → 투운사 순으로 가면 학습 부담이 적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